춘신간
저자:惠山 여행 게시 시간:2017-10-14 11:06:00
전국(戰國)말년, 춘신군(春申君) 황헐(黃歇)이 이곳에서 말에게 물을 먹여서 얻게 된 이름이다. 일명 황공간(黃公澗)이라고 부른다.
폭포구경의 명소이다. 계곡의 물은 해발 50미터가 되는 곳에서 못으로 고였다가 매우기(梅雨期) 혹은 장마철이 되면 폭포로 되어 쏟아져 내려온다.
한 편의:홍무(洪武) 고목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