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 개요

민속


  혜산풍경구에는 현재 국가급 문화유산 3개, 성(省)급 무형문화재 1개가 있다.


一、. 국가급 무형문화재

  1、흙인형(혜산 흙인형)

  무석 채색 흙인형(혜산 흙인형)은 첫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무석 혜산에서 시작된 전통이 있는 민간 흙인형과 토산품이다. 혜산 발치의 논밭 3자 깊이가 되는 곳에 있는 검은 흙을 원료로 한다. “빚기 18법”가 있고, 대표작품은 “반도대회(蟠桃大會)”, “패왕별희(覇王別姬)”등이 있다. 혜산 흙인형은 페인팅을 중요시하는데 “3할은 빚기, 7할은 페인팅”라는 설이 있다. 혜산 대아복(大阿福)은 특별한 예술조형, 선명한 색상과 농촌생활의 정취로 해내외에 명성이 높다.


  2、무석의 유청 대나무 조각

  무석의 대나무 조각은 강남의 대나무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1914년 무석의 대나무 조각은 파나마 만국 박람회에서 2등상을 받고, 대판(帶板) 대나무조각은 3등상을 받았다.

  무석의 대나무 조각은 칼을 붓으로 삼아 대나무에서 서예, 그림, 조각의 예술을 집대성 시킨것으로 서예, , 도장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2008년 6월 무석의 유청 대나무 조각은 제1회 국가무형문화재 확산 프로젝트에 리스트업되었다.


  3、무석의 정미자수

  오나라(吳)의 옛터 무석시의 견직물은 춘추시대부터 중원에 이름이 높았다. 천백년래 모두 실용품에 자수되어 왔는데, 꽃이나 과일가지, 길한 도안을 주제로 했다. “정미자수”는 1981년 부터 시작되었다, 대표작 “실크로드”에는 24명의 사람, 21필의 낙타, 4마리의 말, 5마리의 나귀, 3마리의 사냥개 및 각종 기물이 수놓이 되어 있다. 크기가 크지 않지만 한오리 한오리 생동하게 수놓이 되어 있다. 정미자수의 주요한 특징은 폭이 작고, 구상이 재치있으며, 수놓이 기술이 뛰어난 것이다.

  20086, 무석 정미자수는 제1회 국가무형문화재 확산 프로젝트에 리스트업되었다.


二、나. 강소성 성(省)급 무형문화재

  혜산묘회


혜산묘회는 무석시의 4개 향(響) 8개 진(鎭)에서 유전되고 있는 민간풍속이고, 민간의 신앙이기도 하다.



  2007년 5월, 무석시 무형문화재로 되었고, 2009년 강소성 정부가 강소성 무형문화재라고 발표했다. 혜산묘회는 명나라때부터 시작되었고, 청나라말기 민국초기에 흥성했으며, 백성들은 “노야출회(老爺出會)”, 오신새회(娛神賽會)형식으로 신령의 보호를 빌고,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평안하며, 모든 업계가 번창할 것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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